[여성학] 페미니스트,남성을 말한다.

등록일 2002.12.0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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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앨빈 토플러가 말한 제 3의 물결시대, 즉 탈공업화된 사회는 제 2의 물결 시대에 적합했던 남성과 여성을 공적인 존재와(사회적 대표권을 가지는 존재) 사적인 존재(가정에서의 자녀양육과 가정관리를 하는 존재)로 분리하는 성 역할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분화는 평등주의와 역할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더 이상 적합한 역할수행이라고 볼 수 없다. 이러한 조건에서. 남성학은 기존의 남성의 역할에 대한 회의와 불만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남성 역할의 억압성을 인식하고 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해방된 삶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남성역할 가운데 가장 큰 억압은 뭐니뭐니 해도 가장으로서의 가족 부양의 의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도의 경제성장이라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의 부양을 위해 남성들은 밤낮으로 혹사당하곤 했다. 하지만 경제 불황으로 인한 명예퇴직, 정리해고, IMF로 퇴출당한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남성들은 자신의 가장으로서의 의무와 자신의 정체성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남성 운동, 즉 남성들이 가족부양에서 해방되기 위한 운동은 아직은 우리나라에선 일어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우리 사회는 '남편 기 살리기', '아빠 힘내세요' 와 같은 슬로건을 내세워 아버지의 생계부양자로써의 역할을 열심히 채찍질하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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