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 부도사태
- 최초 등록일
- 2012.12.07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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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mf의 신호탄이 되어버린 한보철강의 부도사태와
관련된 정경유착과 회계부정을 조사한 자료 입니다
경영적 측면과 윤리적 측면으로 나누어 조사를 하였습니다
목차
intro. 한보철강부도사태의 개요
1. 한보철강부도사태의 발단 및 과정
2. 한보철강부도사태의 원인
3. 한보철강부도사태의 파급효과
4. 결론
5. 한보철강부도사태의 시사점
본문내용
1997년 1월 한국의 재계 서열 14위이던 한보그룹의 부도를 발단으로 이와 관련된 권력형 금융 부정과 특혜 대출 비리가 드러났는데,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총칭한다. 건국 후 최대의 금융부정 사건으로 기록되었다.사건의 발단은 한보가 부도를 내면서 불거졌는데, 부실 대출의 규모가
5조 7000억여 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여서 온 나라가 술렁거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사건이 전 국민적인 관심을 모은 것은
정태수(鄭泰守) 당시 한보그룹 총회장이라는 한 기업인과 관련하여
천문학적 금액을 대출하는 과정에서 정계와 관계, 금융계의 핵심부가
서로 유착하면서 엄청난 부정과 비리가 행해졌기 때문이다.
[출처] 한보사태 | 두산백과
1-1.한보철강부도사태의 발단
한보그룹은 그동안 부실의 원인이었던 건설부문을
정리하여 철강부문에 통합시키는 등 철강부문의
육성에 그룹의 사운을 건 사업구조조정을 목표로
철강업계로서는 포스코의 광양제철소 준공 이후
최대규모인 4조3천억원이 투입되는 아산만 철강단지 건설을 추진하기 시작
1-2.한보철강부도사태의 과정
금융지원차단 및
금융기관대표자회의
최종부도
한보의 부도는 경제 및 정치사회의 커다란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한보를
시작으로 삼미, 진로, 해태, 기아 등 대기업들의 부도가 줄을 이었고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이 공금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한보로 부터 돈을 받은 정치인과 전직 은행장 등 10명이 구속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