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산업의 성공적인 개발사례와 마케팅을 통한 전략 분석 캐리비안베이

소개글

< 여가산업의 성공적인 개발사례와 마케팅을 통한 전략 분석 – 캐리비안베이 >

목차

1. 캐리비안베이 소개
2. 캐리비안베이 분석
3. STP 분석
4. 8P를 통한 전략

본문내용

1. 캐리비안베이 소개
캐리비안베이는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로 1996년 물을 이용한 다양한 용도와 규모의 놀이시설들이 실내와 실외에 갖추어져 개장되었다. 17세기 카리브해 연안을 컨셉으로 하여 공간 전체를 스페인풍의 석조 건물, 야자수와 아열대 식물들, 난파선 등의 조형물로 꾸며놓아 고객들로 하여금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며 캐리비안베이의 명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도풀은 조파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인공파도로, 거센 물결과 높은 파도까지 만들어내어 고객들로 하여금 해수욕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하여 줌과 동시에 마치 바다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중 략 >

3. STP 분석

Segmentation
케리비안베이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성격을 단위와 연령대로 나누어본다면, 가족보다는 친구나 연인 단위가 주방문객 층이라고 볼 수 있으며, 연령대의 경우에는10~20대가 주고객층이라 할 수 있다.

Targeting
이러한 주고객층을 대상으로 케리비안베이는 ‘M세대’라고 일컬어지는 Millenium Generation에 속하는 10,20대를 주 타겟 층으로 삼고 있으며 2PM, 미쓰에이 수지 등 20대의 발랄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광고를 통해 보여주고 있고 이 모델들을 케리비안베이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로 구성 된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킴으로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껏 증폭시켰다. 이로 미루어보았을 때에도 주 타겟이 10대~20대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시설 및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어 가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M세대에 한정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10~20대 + 가족

Positioning
설악 워터피아나 리솜 스파캐슬과 같은 타 경쟁사들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케리비안베이는 가족단위의 고객보다는 비교적 젊고, 다이나믹한 느낌에 포지셔닝되어 있으며, 자가보다는 대중교통의 편리성에 더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