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을 통해 본 인생의 의미

등록일 2002.12.0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과연 나는 성인인가?

본문내용

인생의 의미는 성인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성인이라 함은 유가에서 말하는 그런 성격의 것이 아니다.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생에 있어서 몇 가지 원칙이 되는 사항이 있다.

첫째는 삶을 사는데 있어서 '항상 갓난아기와 같이 유약(柔弱)해야한다.' 는 것이다.
덕성을 풍부하게 머금고 있는 자는 마치 처음 태어난 갓난아기와 같다. 갓난아기는 무지하고 무심하므로 독충도 찌르지 않고 맹수도 덤벼들지 않고 사나운 짐승도 발톱을 대지 않는다. 뼈는 연약하고 근육은 부드러우나 꽉 움켜쥔 주먹은 단단하다. 아직 남녀의 성교도 모르는데 고추는 서 있다. 최고로 충만해 있다는 증거이다. 하루 종일 울부짖어도 목이 쉬지 않는다. 자연과의 조화가 최고로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다. 사람은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었을 때는 단단한 것으로 변한다. 초목도 자랄 때에는 부드럽고 연약하지만 죽었을 때는 마르고 딱딱해진다. 그러므로 굳세고 강한 것은 죽음에 속하는 무리요,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에 속하는 무리이다. 따라서 무력이 강하면 오히려 적을 이길 수 없고, 나무도 억세면 결국 생명을 마치고 만다. 그러니 강하고 큰 것은 결국 아래에 깔리게 마련이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로 오르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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