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문학] 황진이 시조문학 연구

등록일 2002.12.05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한국고전문학과 여류문학의 꽃이라 불리는 '황진이'의 시조문학에 대한 감상비평문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서 론
<한국고전문학의 꽃 '황진이'>

2. 본 론
1) 시조작품의 분류 - 표현양상의 차이에 따라
2) 山과 水로 표상되는 이원적 세계
가. [山은 녯山이로되]
나. [靑山裏 碧溪水야]
다. [靑山은 내뜻이오]
3) 자아의 내면에 투영된 대립과 갈등의 세계
가. [내 언제 無信하여]
나. [어져 내일이야]
다. [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3. 결 론
<황진이의 이원적 작품세계와 '님의 문학' '이별의 문학'>

* 주 요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황진이 시세계의 정서적 원형은 떠나가는 님에 대한 이별을 주제로, 만류하는 자아의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데 있다. 시조작품들은 주체와 대상의 대결과 화해라는 심층구조를 지니게 된다. 떠나는 님과 남아있는 자아의 대결은 황진이 시속에 대립적(이원적) 세계를 드러낸다. 이러한 이원적 세계인식은 결국 황진이가 세계를 보는 눈이기도 하다. 황진이는 그의 시조 속에 대립되는 두 개의 힘을 등장시켰다. 하나는 靜的인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動的인 것이다. 이들은 각각 '山'과 '물'로 표상된다. '山'은 고정된 자연이며 靜的인 불변성이다. 그것은 변함 없는 自我이며 여성적 수동성의 표상이다. 반면 '물'은 변화하는 님의 마음이며, 유동적 가변성을 표상 한다. 곧 山=自我+不變+靜+女, 물=對象(님)+變+動+男 으로 그 함축적인 의미를 읽어낼 수 있다. 황진이 시조 속의 대립되는 두 개의 힘, 즉 대립적 세계가 언제나 산과 물이라는 표상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때 이원적 세계는 자아 내부의 갈등과 대결로 나타나는데, 이는 결국 님의 부재에서 비롯하는 것으로 이원적 세계가 자아에 투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원적 세계에서 황진이가 주목하는 것은 변하는 세계이다. 황진이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인 시간과 공간은 흘러가고 변화한다. 그 속에 있는 인간도 역시 변화한다. 이러한 인간의 변화는 직접적으로는 님의 떠남으로 인한 나와 님의 이별이고 궁극적으로는 나서 죽는 인간의 숙명이다.

참고 자료

주 요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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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초희와 황진이 시의 대척적 연구], {한국 고전 여류시 연구}, 집문당,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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