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사변록 사삼 길경 지모
- 최초 등록일
- 2012.12.04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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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사변록 사삼 길경 지모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본초사변록
1.사삼
2.길경
3.지모
본문내용
知母爲肺, 胃, 腎三經清氣熱之藥,潔古、東垣、丹溪,咸以知母與黃柏爲滋陰之品,後人遂視爲補劑。
지모는 폐경, 위경, 신경 3경락의 열기를 맑게 하는 약이 되며 장결고, 이동원, 주단계 모두 지백은 황백과 음을 자양하는 약품이 되어 후대 사람이 곧 보제로 보았다.
知母之潤,雖不似黃柏之燥,然寒滑下行,使熱去而陰生則有之,究無補性能益陰之不足。
지모의 윤택함이 비록 황백처럼 건조하지 않으나 한기로 윤활하여 아래로 가며 열을 제거하게 하면 음이 생겨 있게 하니 보하는 약성은 없고 음의 부족을 더해줌으로 연구된다.
即以瀉邪火,亦當適可而止。
지모가 곧 사화를 끄면 또한 적당함에서 중지해야 한다.
否則降令太過,脾胃受傷,眞陽暗損,誠有如李瀕湖所言者。
아니면 하강함이 너무 심해서 비위가 손상을 받고 진양이 몰래 다쳐서 진실로 이빈호[시진]의 말처럼 된다.
知母 <本經>主消渴, <千金>, <外臺>固恒用之, 仲聖則更有精焉.
지모는 신농본초경에서 소갈을 주치하며, 천금방, 외대비요에 진실로 항상 사용하니 장중경 성인은 다시 정미함이 있다.
止渴如五苓散, 猪苓湯, 文蛤散皆無知母,白虎湯有知母而無渴證,加人參乃始治渴。
갈증을 멎게 하는 오령산, 저령탕, 문합산에 모두 지모가 없고 백호탕에는 지모가 있는데 갈증이 없고 인삼이 더해지면 비로소 갈증을 치료한다.
蓋以陽明熱盛,清熱誠要;
양명병 열이 치성함에 열을 끔이 진실로 요점이다.
然膏, 知無益陰生津之能,於清熱之中再加以人參,則病去而正即復.
석고, 지모는 음을 더하고 진액을 생성할 능력이 없고 열을 끄는 중에 다시 인삼을 더해서 병이 제거되면 정기가 회복됨이다.
其用意之周密,<千金>, <外臺>且遜之,況他人乎?
용의주도함이 천금방, 외대비요가 못하니 하물며 다른 사람은 능가하겠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