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답사

등록일 2002.12.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가 진짜 갔다와서 쓴 글입니다. 참조하십시요..
반드시 도움이 될듯~^^v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날 술을 마셔서 답사를 가기로 한날 늦어서 못가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솔직히 이번 수업이 재수강인데 1학년때 늦잠을 자서 답사를 못가는 바람에 좋은 학점을 얻지 못해서 이번에는 꼭 가리라 마음먹었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밥도 못챙겨 먹고 후다닥 집을 나섰다. 슈퍼마켓에서 빵과 우유를 사들고 출발 집결지인 학교 정문으로 향했다. 8시 30분이 다되서야 도착했는데 미리부터 와있던 사람도 있었고 이제서야 막 도착하는 사람이 많았다.도착해서 버스를 보니 우리가 타고갈 버스에는『들꽃의 향기따라 역사의 향기따라』가 쓰여져 있었다.
9시가 다되서야 버스에 시동이 걸리고 이제 출발하였다. 전날 잠을 설쳐서 잠깐 졸았는데 교수님의 마이크소리에 깼다. 같이 수업 듣는 것도 다 인연이고 이렇게 오늘 하루 같이 답사를 가게 되었으니 모두들 자기소개를 하자시는 것이였다. 나도 학과와 이름 그리고 오늘 답사에 임하는 자세에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돌아가면서 다들 자기소개를 하였다. 그렇게 다들 자기 소개를 하고 또 잠깐의 시간이 흘렀을까? 우리를 싣고 가던 버스가 멈쳤다.
버스에서 내리자 창밖에는 바람이 엄청 불고 있었다. 처음으로 내린 이곳은 무장기포지였다. 나와 친구는 여기서 사진도 한 장찍고 여러 가지 비석의 내용을 읽어보았다.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존귀하다고 여기는 것은∼" 이라고 시작하는 1894년 3월 20일 선포한 동학 농민 혁명 포고문이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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