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심리] 영화 심리

소개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심리학적 분석

목차

Ⅰ간단한 영화 소개
Ⅱ줄거리
Ⅲ등장
Ⅳ인물들의 심리
1부 <패싸움> 분석인물
2부 <악몽>
3부 <현대인>
4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본문내용

4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네 편의 단 편 중 마지막 결말 부분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는 석환의 동생인 고등학생 상환이 세 명의 패거리들과 함께 등장한다. 이들은 어울려 다니며 말 끝마다 욕을 하고, 오락실에서 삥 뜯고, 길거리에 침을 뱉고,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심지어 성인 조폭들과 패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이들의 행동에는 청소년기에 보여지는 전형적인 특성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자신들을 남들과 다르다고 여기는 <개인적 우화>와 자신들이 남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상상적 청중>의 자아중심성 경향은 이전에 보았던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서클]과 무척이나 닮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