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렉산더대왕`의 후기 및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2.12.01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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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알렉산더대왕`을 읽고 난 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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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원전 356년, 마케도니아의 왕 필립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신으로 칭송 받으며 알렉산더가 역사에 등장한다. 알렉산더는 어려서부터 영웅다운 기질을 보였고, 당대 최고의 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 아래에서 많은 학문을 배웠다.
영화의 한 장면에서도 알렉산더의 영웅다운 기질을 엿볼 수 있는데, 클라이토스가 필립이 페르시아 땅을 정복했다고 소식을 전하러 왔을 때, 알렉산더는 아버지가 자신을 전장에 불러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한다. 이 장면에서 알렉산더의 용맹한 기질과 그의 야망을 볼 수 있다.
필립 왕이 알렉산더의 친구 포사니우스에 의해 암살당하고, 알렉산더가 왕위에 오르게 된다. 알렉산더가 왕위에 오르고 난 후 그는 발칸반도, 페르시아, 이란, 인도를 정복하고 남쪽으로는 아프리카 북부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이런 정복의 과정에서 그는 아시아와 그리스 문화를 융합하기 위해 대규모 합동 결혼식을 올린다.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며 페르시아인 다리우스 3세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고, 마케도니아의 귀족들과 페르시아 귀족출신 여성과의 결혼을 행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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