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등록일 2002.12.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두와 공주의 사랑을 보는 건 사실 너무나도 불편한 일이다. 사랑 안했으면 좋겠다. 예쁘고 아름다워야 할 사랑이 너무 안타깝고 서글프다. 하지만 그 둘은 너무나도 솔직하게 서로를 사랑했고, 또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다. 현실의 벽이 아무리 높고, 편견이 그들을 갈러놓아도 그들은 또 천역덕스럽게 어울려서 낄낄거리며 웃고 있으리라. 되지도 않는 상상을 하고, 말도 안 되는 마술에 흥분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이 영화가 아름답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청계고가 밑을 지나갔다. 기나긴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쭉 청계고가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래, 저기서 종두랑 공주가 춤을 추웠더랬지. 쌩쌩 달려가는 무심한 자동차 들 속에서 자꾸만 종두와 공주가 생각이 나서 눈물이 아른거렸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