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계승의식

등록일 2002.12.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는말

발해는 고구려를 이어받았다. -사료를 중심으로...
1. 발해를 새운 대조영은 고구려의 별종(別種)이다 - 구당서
2. 당나라가 쳐부순 고구려는 지금의 발해다 - 최치원
3. 대조영은 고구려의 장군이었다 - 삼국유사
4. 발해인들의 기록 - 고려
5. 일본이 발해에 파견한 대사는 고려사(고려사) - 나라현 평성경에서 발견된 목간(목간)에서 보이는기사중

본문내용

들어가는말
집단은 다른 집단과 경쟁을 하거나 갈등을 빚으며,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그 관계성 속에서 자기집단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자기 집단이 인류의 역사에서 매우 의미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이유가 있고, 또한 그러한 이유를 정당화시키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그 무엇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생성과정이 불투명한, 갑자기 역사에 등장한 민족들은 그 출자의 애매모호성 때문에 본능적으로 항상 다른 민족과 구별되려고 하며, 또 선점집단과는 본능적으로 경쟁의식을 갖고 있으므로 자아가 더욱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
대외적으로 팽창을 지향하는 국가 혹은 대외관계모순이 심한 국가의 경우에는 내부모순을 잠재우고, 강한 공동체 의식을 지니게 하기 위하여 정당성을 강조해야 한다. 특히 정복국가인 경우에는 이미 정치 군사적으로 패배한 피정복민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사상적으로 친화시키기 위하여 자기들의 행위가 정당성을 지니고 있으며, 선행국가 내지는 다른 집단과 계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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