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2.11.28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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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학무기의 위험성입니다.
목차
화학무기의 시초
화학무기의 의미
화학무기의 종류(신경작용제,WP)
WP탄 사례와 위험성
화학무기 사용 예방을 위한 노력
결론
본문내용
화학무기의 시초
화학무기의 시초는 바로 제 1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군이었음. 1916년 솜므전투당시 독일군은 전선의 진격상황이 지지부진하자 바람이 영국군 진영을 따라 불 때, 염화수소가스통을 열어 영국군을 공격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되자 독가스가 다시 쓰이기 시작했는데 바로 나치독일과 일본의 731부대였다.
화학무기의 사전적 의미
넓은 의미로는 화염 방사제, 연막, 소이제,독가스, 발광발색제, 조명용 약품 등 화학반응을 직접 전투에 이용하는 모든 군용기재를 포함하나, 좁은 의미로는 애덤자이트, 이페리트, 포스젠 등과 같은 독가스만을 가리킨다. 유독화학제에는 신경제, 교란제, 혈액제, 질식제 등이 있다.
<중 략>
1980년대에는 화학무기금지 문제를 UN에서 우선 협상과제로 선정하여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1984년에는 미국과 구소련이 화학무기 감축을 위한 양자회의를 시작하였으며 UN 군축회의에서는 화학무기감축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협약안 조문에 대한 작업을 하였다.
이러한 협상추진에도 불구하고 큰 진척이 없었으나 1991년 미국이 일방적인 화학무기 폐기를 선언함으로써 협상은 급속히 진전되었다.
1992년 8월 군축대표들은 협약의 최종안을 확정하였고 12월 UN총회에서 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1993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화학무기금지협약의 서명식이 거행되었으며 1997년 4월 29일에 협약이 발효되었다. 우리나라는 1997년 가입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