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가을이 주는 선물

등록일 2002.12.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가을이 주는 잔잔한 선물....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차로 30분 남짓을 가고 나니 산길로 올라가는 길이 보였다. 그 길로 들어서니 온통 나무들이 염색을 하고 서 있었다. 난 잠시나마 차를 길가 한가한 곳에 세워두고 밖으로 나왔다. 나의 시야에 펼쳐 진 산 속의 나무들, 가을과 더불어 점점 더 익어가고 있었다. 한 그루의 나무자체도 멋지지만 그 나무들이 모여서 이루고 있는 산의 모습이야 말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관이었다. 방금 전 운전대를 잡고 올 때만 해도 '혼자서 뭐 하러 가지? 어딜 가지?' 하는 생각의 망설임이 날 붙잡고 있었는데 그 것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게 나의 몸은 더욱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가을이 아니고서는 어려운 나의 여행의 시작이었다.
일찌감치 통신기계의 지배를 오늘만큼은 받기 싫어서 핸드폰 전원을 꺼 놓고, 산을 올라가는 나의 발 걸음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경쾌하기 이를데 없었다. 산 정상만을 바라보며 걷다가 발길을 멈추고, 들판에서 농부아저씨들이 벼 농사의 막바지 작업을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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