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사회] 새로운 레저문화 발견

등록일 2002.12.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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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레저란 말이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게 들리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디엔가 몸에 익은 기분은 아니다. 레저라면 꼭 무슨 '별난 일'이라도 하는 듯한 어색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인지 사람마다 그 해석도 다르고,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지 혼란이 많은 것 같다. 레저란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취미, 흥미, 여흥, 휴가, 오락, 노는 일, 신나는 일, 즐기는 일, 거기다 레크레이션, 바캉스, 스트레스 해소 등을 총칭하고 있다. 이중 어느 것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레저인데도 우리는 마치 무슨 거창한 일이라도 해야 되는 줄 알다. 그만큼 우리는 레저 의식에 인색했던 백성이다. 우리의 전통적 놀이라면 노래와 춤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잔칫날이나 특수한 마을 행사 때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낙네들의 길쌈 노래나 바느질하면서 나오는 구성진 가락들은 레저로서의 노래라기보다 서글픈 인생을 달래는 체념의 한숨이었다는 편이 옳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스트레스란 말도 자주 듣게 되었고, 동시에 레저란 말도 우리 생활 가까이 파고들었다. 스트레스는 현대 사회의 첨단을 달리는 기수에게 주어지는 훈장과도 같은 장식품이 되었다.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문화인이고, 또 그 해소를 위해 레저라는 특수한 걸 해야 문화인으로서의 체면이 서는 걸로 알게 되었다. 이렇게 갑자기 밀어닥친 레저 선풍은 최근의 소비문화와 함께 모든 사람을 들뜨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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