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2 - Part.2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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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만나다2 파트2 인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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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8년부터 50년까지 지방장관으로서 갈리아 전쟁을 수행하였습니다.
갈리아의 평정만이 아니라 라인강을 건너 게르만족의 땅으로 침공하기를두 차례, 영국해협을 건너 브리튼섬으로 침공하기를 두 차례나 하였다.그리고 12만명의 병력으로 갈리아 병력 수백만명을 이깁니다.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님의 12척의 배로 백여척의 배를 이긴 업적과 비슷하죠..
로마의 일인자가 되려면 로마의 세력권을 넓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했기때문에 자꾸 쳐들어간거 같습니다.
실제 50년에 전쟁이 끝난거지만, 52년 베르킨게토릭스의 주도아래 갈리아인의 대반란이 일어났으나, 이
것도 진압하고 사실상 전쟁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갈리아 아르베니족의 부족장 베르킨게토릭스가 빨망망토를 입은 카이사르에게 항복하는 모습입니다.
53년 3두동맹을 한 3명중 한 사람 크라수스가 쓰러지고 3두 정치가 붕괴됩니다
크라수스는 사막을 건너며 지형파악하지 못하여 고립되고, 후엔 포로로 끌려가 등에 칼을 맞아 죽습니다.
그 후, 원로원 보수파의 지지를 받은 폼페이우스와의 관계가 악화되죠.
원로원 보수파 – 원로원(지금의 국회)을 중심으로 모든 일을 계획하려는 정치적 집단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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