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혁명1권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11.27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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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게 꼭 필요하실겁니다.
2주간 다운받은 회원 학교정보를 이용하여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수강생이 몇명인가 세어보아요.
그럼 이걸 어떻게 요리 해야할지 감이 올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면했을 때 흔히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되뇌거나 전하면서 그 상황을 모면하려 한다. 인간의 사고방식은 살아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다. 이러한 사고방식의 차이는 뇌에서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고 이 호르몬은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생활 곳곳에 관여하게 된다. 즉,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호르몬을 가지게 되며 잠재적인 능력발휘를 할 수 있게 되며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은 나쁜 호르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생각의 차이가 어떠한 일의 결과를 좌우 한다는 것이다.
<중 략>
책은 1장부터 4장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결국 마지막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논리를 뒷받침 해주는 근거를 4개의 장에 걸쳐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왜 누구나 아는 보편적인 사실을 책으로 쓴걸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좋은 영향을 미친다’라는 것을 끼워 맞추기 식으로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했지만 책을 읽을수록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호르몬의 작용과 영향을 알고 나니 신뢰감을 들게 했다.
각종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인의 생활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으며 그 정도는 한국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겨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에서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등 소위 말하는 나쁜 호르몬을 분비할 것이고 이러한 호르몬은 신체 각 기관에 영향을 줄 것이다. 영향을 받은 신체기관에서 병을 유발하게 되고 점차 수명은 단축 되는 것 이다. 현대 의학이 발전 한다고 하지만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다면 마음의 병인 것이다. 책을 읽을수록 긍정적인 생각이 만명 통치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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