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기본용어로 소설분석<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등록일 2002.12.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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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동서문학>2000년 겨울호에 발표된 성석제의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2002년 여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라는 제목의 소설집으로 발표되기도 했다. 이 소설은 성석제만이 지닌 독특한 문체로 읽는 이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매력을 지닌 소설이다. 2000년 이후에 발표된 단편소설 중에서 내가 읽은 작품 중 가장 색다른 인물설정과 사건전개를 표현함에도 불구하고 낯설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었다. 그 이유는 소설의 공간적 배경이 가상공간이었지만 우리나라 시골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고 인물들의 어투가 구수한 사투리 일색이었기 때문이다. 내게 큰 감동과 색다른 소설의 면모를 보여준 이 소설을 소설이론의 용어들을 사용하여 분석해 보고자 한다.
1. 인과관계: 인과관계란 연속적인 사건들이 원인과 결과로 연결되어 있음을 뜻한다. 이 소설의 사건들을 나열해보면 먼저 농가부채 탕감촉구 전국농민 총궐기대회가 중심이 된다. 이를 정리해보면 <궐기대회 전날 밤의 마을주민 모임>-<모임에서 황만근이 경운기를 끌고 궐기대회장으로 가야한다고 촉구>-<비가 내리는 궐기대회 날 황만근만 경운기를 끌고 궐기대회장으로 향함>-<차들이 달리는 국도를 경운기를 끌고 가다가 시간이 늦어 궐기대회를 참석하지 못하고 한밤중에 되돌아오다가 국도에서 차를 피하려다가 논두렁을 굴러 떨어져 추위와 졸음을 견디지 못하고 죽음> 이 소설의 인과관계는 분명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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