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서/동)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2.11.26
- 최종 저작일
- 2011.12
- 6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7,000원
소개글
서유럽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서/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국가 개요와 다양한 관광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국
2. 프랑스
3. 스위스
4. 이탈리아
5. 벨기에
6. 네덜란드
7. 독일(서/동)
본문내용
영국
1. 런던
●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이드 파크 공원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 관람
● 버킹검 궁전 및 근위병 교대식 관람
● 국회의사당의 빅벤,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의 상징인 타워브릿지(가동교) 등 관광
■ 버킹검 궁전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의 주거지가 된 버킹엄 궁전은 원래 버킹검 하우스로 건립되었다. 1726년에 왕실이 매입하여 개장, 증축을 한 결과 색상이 어색하고 양식도 제멋대로인 궁전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정면 부분은 훌륭하며 특히 바깥담의 금빛 장식과 중후한 철문의 부조는 궁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궁전 앞 광장에는 금빛 천사를 조각해 얹은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가 있는데 이 기념비는 빅토리아 당시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곳은 2만㎡의 호수를 포함한 17만 4천㎡의 대 정원과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도서관이 있으며 여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정면 중앙에 왕실 깃발인 로열 스탠드가 나부낀다.
< 중 략 >
독일
1.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라인 강의 지류인 마인 강 연변에 발달한 이 도시의 정식명칭은 프랑크푸르트 암마인(Frankfurt am Main)이다. 12세기부터 역대 황제를 선출했고, 그 후 황제의 대관식도 이 도시에서 거행되었으며, 문호 괴테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 도시 사람들은 괴테를 '프랑크푸르트 시민의 위대한 아들'이라고 부르며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베를린 근교의 프랑프푸르트 안 데어 오데르(Frankfurt an der Oder)와 구별하여 정식으로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이라 불린다.
프랑크푸르트는 여행자들이 목적지로 삼는 주요 관광지는 아니지만 독일의 남북과 동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국제적인 무역도시이자 독일 상업의 중심 도시이다.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은 유럽에서 가장 큰 공항이며, 프랑크푸르트 중앙역도 하루 20여만 명이 드나드는 독일에서 가장 바쁜 기차역이다. 이곳에는 연방은행을 비롯한 세계의 주요 국제회의장으로서 매년 5만 차례의 모임과 세미나, 학술회의 등이 열린다. 또한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로 포스트모던 건축물 등 세련되고도 멋있는 건물들을 여기저기서 만나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