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난쏘공 을 읽고

등록일 2002.12.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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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가 조세희씨는 1942년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1963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5년 경향신문 신춘 문예에 돛대 없는 장선 당선, 같은 해 경희대학 국문과 졸업하고 1975년 근대화의 물결에 희생된 난쟁이 일가를 중심으로 소외계층의 문제를 파해친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제 13회 동인 문학상을 받기도 하였다. 근대화의 모순을 폭로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난쏘공은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는 <신에게는 잘못이 없다>, <시간 여행>, 장편 <하얀 저고리> 등이 있다. 소설가 조세희씨는 눌변이다. 그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이성과 힘)도 말을 아낀다. 꼼꼼하게 적어가고는 있지만, 쏟아져 나온다는 느낌은 없다. 짜내듯이 써내려간 흔적이 역력하다. 대신 임계점에 이른 문제의식이 곧 터져나올 듯한 긴장감을 준다. 반면 이런 팍팍한 긴장을 푸는 장치가 난쟁이 우화다. 첨예한 비판정신과 난쟁이 우화의 애틋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긴장과 이완의 미학이 소설을 한국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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