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미있었던 수업
- 최초 등록일
- 2012.11.24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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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직 시간에 가장 재미있었던 수업에 대해서 쓴 글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현(現) 교육의 실태
ⅱ. 내가 경험했던 가장 좋았던 교사사례
ⅲ. 내가 경험했던 가장 안 좋았던 교사사례
ⅳ. 내가 원하는 교사상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 학생들, 대학 입학성적은 높지만 실제 대학 성적은 낮아...’, ‘암기능력은 좋지만 실제 적용능력이 많이 부족...’.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TV나 신문과 같은 매체를 통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아니면 지금 이 순간도 계속해서 귀가 아프도록 듣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예전에도 이 같은 문제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불과 몇 십 여년 전 부터 학교에서는 학교의 실적을 위해서 그리고 자식들의 교육에 극성인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암기식의 입시위주 교육을 장려하는 결과 현재 크게 문제시 되고 있다. 더군다나 소위 강남 8학군이라는 곳에 자기 아들, 딸들의 교육을 위해서 집을 팔아가면서까지 좋은 대학을 보내려는 하나의 일념을 가지고 이사를 가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필자는 부모님이 직접 이사를 가거나 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이나, 0교시 같은 입시위주를 받아 왔으며 실제로 주변에서 학군이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는 친구들의 경우를 보기도 하였다.
<중 략>
그리고 이에 더하여 다섯 번째로 나는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현 사회에 대해서 연구를 하여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에 빗댄 지식을 그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앞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사회교사는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여 새로운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될 의무가 있다. 더 나아가 그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입장이 아닌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조력자로써의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교사상의 다섯 번째 모습으로 나는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그 지식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결론 적으로 그래서 나는 위와 같이 풍부한 지식의 바탕이 되어있는 교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교사,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사, 학생들의 입장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