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이론]자기성격유형검사(MBTI)

소개글

A+ 자료로서 심리학에 관련된 수업에서 다루었던 논문 성격의 글입니다.
자기 성격유형검사에 관해 논의 했고 주제적으로 분석한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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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BTI 프로파일 검사 결과에 나와있는 나의 일반적 결과에 대한 16가지 유형중 <ENFP>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위의 글 중에서도 특히 ' 상상력이 풍부하다. ', '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 '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 등의 것들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나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 평소에도 몽상가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실현 가능 혹은 불가능한 일에 많은 시간을 쏟는 편이며, 초·중·고교 시절 내내도 누군가에게 이끌리기 보다는 그들의 대표가 되어 행동하고 나의 생각대로 남들을 이끌기 좋아했으며, 또 나를 따랐다. 또한 유형의 글중에도 나와 있지만 난 반복되는 일상을 정말 싫어한다. 매일 매일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부담 보다는 매일 똑같은 생활과 환경이 더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굳이 나의 유형에 맞추려 하지 않아도 난 객관적이고 딱딱부러지는 그런 성격보다는 내가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주관적 경향이 강하고 무엇을 누군가에게 설명해야 할 때에도 정확한 명사의 설명보다는 형용사의 묘사적 추상을 더 자주 쓰고 더 즐기는 편이다. 그리고 어떤 계획에 있어서도 주도 면밀한 계획보다는 예로 여행 경비를 짜기 위해서도 얼마+α를 주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항상 E(외향)의 성향을 가지는 것만 같지만은 않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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