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고도를 기다리며 를 읽고...

등록일 2002.12.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짧은 감상문 입니다..

필요하신분들 받아다 유용히 쓰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곤이라는 두 부랑자의 이해 할 수 없는 대화로 이 글은 시작 된다. 계속 되는 이들의 대화는 희극적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씁쓸하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존재는 고도라는 인물이다. 그들은 언제 올지도 모르는 고도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기다리며 길가에 앉아 있다. 이들이 길거리에서 이렇듯 고도를 기다리고 있을 때 갑작스런 비명과 함께 럭키와 포조가 나타난다. 포조는 럭키의 목에 줄을 매고 개처럼 끌고 다니면서 회초리로 위협하며 온갖 심부름을 시킨다. 네사람 사이에 얼토당치도 않은 얘기들이 오가면서 포조와 럭키가 퇴장하면 남아 있는 두 사람에게 사내아이가 와서, 고도는 오늘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래도 두 사람은 고도를 기다린다. 장님이 된 포초가 등장하여 말한다. "어느 날 그 녀석은 벙어리가 되었다. 나는 장님이 되었다." 끝날 무렵 똑같은 소년이 나타나서 다시 "고도씨는 오늘 밤에 못 오지만 내일 올 예정"이라고 말하자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곤은 실망을 하지만, '내일'이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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