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영화 더 월을 보고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등록일 2002.12.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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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 더 월(If These Walls Could Talk), 1996
감독: Nancy Savoca, Cher
주연: Demi Moore, Sissy Spacek, Cher

영화 '더 월'에 나타난 여성의 낙태문제

데미 무어가 제작에 참여하고 각본, 감독을 모두 여성이 맡은 낙태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원제 '만일 이 벽이 말을 한다면'에서 벽이란 '자궁벽'을 의미하며 각각 50년대, 70년대, 90년대로 시대를 달리하며 동일한 공간에서 세 여성이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 되고, 낙태를 할 것인가 결정해야 하는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상황들이 벌어진다. 그러나 영화는 단순하게 낙태를 반대하거나 찬성하지 않는다. 단지 낙태라는 문제가 결국에는 여성에게만 국한된 문제 인지를 묻는다.

첫 번째로. 1950년대에는 낙태 자체가 불법이었다. 여성들이 아이를 가져도 낙태는 종교적이고 전통적이 가치기준에 있어 불가능한 일이었고, 불법적이고 안전하지 못한 경로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간호사 클레어(Demi moore)는 남편이 죽은 뒤 남편의 동생의 아이를 갖게 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대에 있어 사별한 남편의 동생과 관계를 갖고 임신을 한다는 것은 윤리적으로 용서 받을 수 없는 경우였다. 그래서 결국 클레어는 낙태를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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