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1차 Report
- 최초 등록일
- 2012.11.18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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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정신건강,실버산업,사회사업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제1. 내가 남자로서 어떤 사람인가?
나는 남자로서 남자답지 못하다. 왜냐하면 평소에 주변사람들로부터 여성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듣기 때문이다. 무언가 일을 할 때 너무 꼼꼼하게 한다든가 남자애들과 어울려서 운동을 하기보다는 여자애들과 어울려 이야기 하는 게 더 좋을 때가 대표저긴 사례이다. 내가 나를 봐도 가끔은 남자인 게 이상해 보일 때가 있다. 여성스러운 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로서의 역할을 못해내는건 아닌지 걱정이 될 때도 가끔 있다.
그리고 나는 소심한편이다. 모두들 A형이라고 일컫는 소심한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나의 성격은 AB형인데 혈액형과는 성격이 완전 다르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 또한 남자의 털털함과는 동떨어진 점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라면 사소한일에는 신경을 안 써야 하는 게 정상인데 나는 사소한일에도 모두 신경을 쓰며 소심하다.
그렇지만 나는 성실하다. 성실하다고 해서 무조건 결과적으로 좋게 되는 것은 아니다. 수능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능때 성적이 제대로 안 나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단적인 예이다. 그렇지만 나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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