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구조 및 관찰
- 최초 등록일
- 2012.11.17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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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bstract
2. Introduction
3. Materials
4. Methods
5. Result
6. Discussion
본문내용
1. Abstract
식물의 자연분류법은 생물의 형태, 구조, 생활 방식 등으로 생물 자체의 특성을 기준으로 분류를 한다. 그 중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이는 것은 외떡잎 식물과 쌍떡잎 식물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이 두 식물들의 구조적 특징들의 차이에 대해 관찰해보고 그 분류 특성들을 알아보았다. 외떡잎 식물 중 백합과 쌍떡잎 식물 중 국화를 관찰해보았는데 각각의 떡잎, 외떡잎 모양, 엽병 유무, 잎모양, 뿌리, 꽃잎 수, 기공 위치, 관다발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가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고찰해볼 수 있었는데 각각의 특징들은 자신의 환경에 적응한 결과물로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고 생각된다.
<중 략>
4. 외떡잎 식물과 쌍떡잎 식물에서 엽병의 유무, 잎맥 모양의 차이, 기공의 발달 부위가 다르게 발달한 점에 대한 고찰
잎맥 모양의 차이는 두 잎들의 모양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외떡잎 식물의 잎은 얇고 길다랗게 생겨서 물질교환과 외부의 충격에 적절히 대항하기 위해 나란히맥을 가지고 쌍떡잎 식물의 잎은 넓적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물질교환을 위해선 퍼져있는 그물맥이 적절하다. 엽병은 쌍떡잎 식물만 가지고 있는데 이는 물질교환과도 관련이 있지만 쌍떡잎 식물의 잎이 넓적하고 크기 때문에 외부의 충격이 조금만 가해저도 크게 흔들리게 되어 잘 떨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 잎맥이 지탱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인 것같다. 기공의 발달 부위는 외떡잎 식물은 잎의 앞뒤, 쌍떡잎 식물은 잎의 뒷면에 주로 분포하는데 우선 두 잎들 모두 기공들이 뒷 면에 주로 위치를 많이하는데 그 이유는 앞면엔 엽록체들이 주로 분포하여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기공이 있을 자리가 부족하고 또한 뒷면에 있으면 빛에 의한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외떡잎 식물은 잎의 앞면에도 존재하는데 이는 엽록체가 쌍떡잎 식물에 비해 수가 적기 때문에 기공이 있을 자리가 충분해서 인 것 같다.
참고 자료
1)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3&docId=133266140&qb=7ZS867O064KY7LmYIOyImOyZgCDsno4=&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R5aPPc5Y7vCsstWYe%2B8ssc--014895&sid=UJFbzPI8kVAAABxcDvQ
2)http://cafe.naver.com/llime/291
3)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304&docId=106245539&qb=66mU7Yu466CM67iU66OoIOyVhOyEuO2KuOyCsOy5tOuvvA==&enc=utf8§ion=kin&rank=19&search_sort=0&spq=0&sp=2&pid=R5aC7F5Y7v4ssaHcM84ssc--086869&sid=UJFi5fI8kVAAABxcEGE
4)네이버 지식 백과 [쌍떡잎 식물], [외떡잎 식물], [잎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