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책론] 향토역사관 기행
- 최초 등록일
- 2002.12.03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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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향토역사관에 직접가서 취재하고 조사한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목차
<설치목적>
<전시실 구조>
<대구의 역사>
<대구의 특색- 달성과 팔공산>
<대구 약령시>
<대구지역의 교육>
<시대별 변천>
<소속 및 예산배정>
<소장유물 및 개관>
<관람객 현황>
<향토역사관의 가치와 문제점>
본문내용
<설치목적>
향토역사관은 우리고장의 역사, 민속, 생업과 관련된 유물자료와 선현, 선열의 유품자료를
수집, 상설전시를 통하여 향토의 문화유산을 알고 이해하여 문화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함과
동시에 향토애를 배양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역사교육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설치되었
다.
<전시실 구조>
전시실은 2개층 269평형으로 4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먼저 제 1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향토역사의 흐름을 시대별로 전시공간을 나누어 소개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자 문화유적 분포도, 대구지형도, 낙동강 조운 등의 축소모형과 전시영상물 2편을 방영
하고, 2층의 제2전시실은 향토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농업, 상업, 교육, 약령시, 사과, 민속
예술, 주거문화와 관련한 향토의 문화유산을 전시하였다.
☞ 소개
<대구의 역사>
대구 지역에는 기원전 7세기 무렵 청동기시대가 시작되면서 무늬없는 토기를 사용하는 사
람들이 취락을 조성하였던 것 같다. 이들은 대체로 연암산 침산등의 구릉지에서 살기 시작
하여 점차 신천과 그 주변지역 까지로 거주지역을 넓혀 나갔다. 그리고 점차 인구가 증가하
고 생활무대의 확대로 인접한 취락을 통합하게 되면서 변한 24국의 한 맹체로서의 성읍국으
로 발전하였다. 그후 5세기말에서 6세기초가 되었을 무렵 사로국에서 성장한 신라에 완전히
통합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