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정론] 목민심서 독후감

등록일 2002.12.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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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목민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이다. 따라서 목민관이란 백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스리는 고을의 수령을 뜻한다. 또한 심서란 귀양살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목민할 마음만 있을 뿐 몸소 실행할 수 없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목민심서'는 1818년 유배지인 전라도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완성 된 저서이다. 그것은 지
방의 고을을 맡아 다스리는 수령들이 백성을 기르는 목민관으로서 마음에 새겨두고 지켜야
할 일들을 조목조목 자세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다산은 일찌기 수령을 지낸 아버지를 따라 지방의 실정을 보았으며, 장성해서 출사해서는
정조의 어명으로 경기도 암행어사가 되어 농민들의 고통을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전남 강
진에서의 오랜 유배생활은 지방관리의 횡포와 무능, 아전들의 농간과 농민들의 억울하고 가
엾은 사정을 소상히 체험할 기회를 주었다.
국가기구 전반에 걸친 제도개혁을 당장에 하지 못하는 한 지방에 서 할 수 있는 일은 제
도의 운용을 개선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한 지방제도를 운용하는 자들이 곧 수령과 아전이
다. 그래서 '목민심서'에서는 특히 수령의 청렴을 강조하고 아전들을 단속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수령이 청렴하지 않으면 백성들은 그를 도둑으로 지목한다'고 그는 다그치고 있다.
'정의가 없다면 왕국도 도적떼와 다를 바 없다'는 성 어거스틴의 말을 연상케하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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