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류]영화속 과학오류 `고질라` `슈퍼맨`

등록일 2002.12.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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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가장 큰 '옥의 티'는 '고질라'라는 돌연변이의 존재 자체다. 유전자 돌연변이로 길이가 40배나 커진 변종이 생겼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실제로 그 정도의 부피 증가 (고질라의 부피 증가는 40의 세제곱만큼 일어난다)가 일어난다면 생명체 자체 시스템 이 감당하기 힘든 상태가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영화에서 과학자가 언급한 대로 수 십 퍼센트 정도 부피 증가가 일어나는 것이 고작이다. 절대 불가능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치더라도, 수 년 만에 고질라가 그 정도 크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동 물들을 먹어치워야 하기 때문에 근처 생태계는 크게 파손됐을 것이다.(동물에게 필요 한 먹이의 양은 그 동물의 부피에 비례한다.) 그런데 뒤늦게 고질라가 발견되었다는 설정은 과학자들을 우롱하는 처사이므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에서 고질라를 유인하기 위해 쌓아놓은 엄청난 양의 물고기도 고질라 에게는 간식거리에 불과할 것이다. 고질라와 같은 거대 괴물이 존재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 중의 하나는 물리적으로 생 물체의 크기가 무한정 증가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생물체는 자신의 몸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역학적으로 안정된 구조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간단한 계산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키가 2배로 커지면, 발바닥의 면적은 그 제곱인 4배로 늘어나고 몸무게는 부피에 비례하여 8배로 증가한다. 고질라의 발바닥 면적은 우리나라의 한 자동차 광고에서 보았듯이 소형 자동차 10대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크 기다.

참고 자료

영화 `고질라`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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