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이 되라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11.16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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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리진이 되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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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약]
오리진의 사전적 의미는 기원,발단,원천의 의미가 있다. 창의와는 조금 다르다. 원조가 되어 최초로 시작하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남의 고통을 알지 못하면 그를 기쁘게 할 수 없다.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찾기위해서는 남이 보지 못한 아픔을 보고 남이 주지 못한 기쁨을 보면 새로움이 보인다. 남의 아픔에서 사랑을 느끼면 그 아픔을 벗어나게 해줄 영감이 나온고 사랑으로 기쁨을 주고자 하면 새로운 것이 나온다. 장사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해 한다기 보다 남을 편하게 하고 세상에 이익을 주고 하는 마음과 사랑을 베풀 때 우리는 더욱 더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뒤집고 섞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모든 영감은 융합에서 온다. 역발상과 이종결합을 이용하라 한 예를 들자면 한 과수원에 태풍이 와서 대다수의 사과를 잃었다. 하지만 그 농민은 역발상을 하여 태풍에 살아남은 10%로의 사과를 가지고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는 사과라는 슬로건으로 훨신 비싼 값에 팔아 불티나게 팔려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큰 수익을 올렸던 일화가 있다. 떨어지지 않는 사과 + 입시의 융합의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
컨셉이 없으면 창조도 없다. 자신만의 컨셉이 필요하다. 일본의 한 동물원이 있는데 그 동물원은 손님들이 찾지 않다 문을 닫게 생겼다. 그 동물원의 원장은 원인을 고민했고 동물을 보는 것 자체는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컨셉을 만들었다. 동물들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원숭이가 미로를 찾고 곰이 공을 굴리는등 새로운 광경에 관람객들이 넘쳐났다.
내가 먼저 무면 그가 내것이 된다.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공감대가 무엇인지 알아 그것을 먼저 주는 것을 하이터치라고 한다. 무엇을 주어야 하느냐면, 웃음과 재미, 야함과 역발상이다. 그리고 꿈과 판타지를 주어야 하고 사람들이 공감하고 행동할 의미와 명분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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