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글쓰기] 공자와 장자의 비교분석

등록일 2002.12.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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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구속되기보다는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이기에 나 혼자만 편하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유롭게 살수는 없는 것이다. 얼마 전 나의 삶에 대한 진로를 생각하던 중 ‘자유롭게 몸이 가는 데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불현듯이 떠올랐다. 하지만 ‘자유롭게 산다‘는 말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았다. 한동안 ’자유롭다‘에 대하여 고민을 하던 나는 ’장자‘, ’공자‘, 등의 책을 접함으로 해서 어느 정도 ’자유롭다‘에 대한 의미를 나름대로 확정지을 수 있게 되었다.먼저 공자의 '자유롭다'의 의미는 성숙을 통해 구속에서 벗어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것은 다음의 공자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부분을 통하여 보면 좀더 확실해 진다.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六十而耳順),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공자는 학문을 접하게 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성숙해 졌다. 그리하여 그의 나이 쉰이 되었을 때는 천명(天命)하게 되고, 예순이 되어서는 이순(耳順)하게 된 공자는 칠순이 되어서는 세상과 학문으로의 구속에서 벗어나 종심(從心)의 경지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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