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 Bungee Jump
- 최초 등록일
- 2012.11.15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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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화시간에 Extreme Sport에 대해 발표할때 썼던 한글자료입니다.
목차
Bungee Jump
1. 정의
2. 번지점프의 기원
3. 우리나라 번지점프 유명한 장소
4. 해외 번지점프 유명한 곳
본문내용
1. 정의 : 탄력이 좋은 로프에 몸을 묶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모험스포츠.
2. 번지점프의 기원: 번지점프(bungee jump)는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인 바누아투 (전에는 뉴헤브리즈) 의 펜타코스트섬의 원주민들의 성인식과 얌 축제 기간에 벌어진 일종의 담력 시험에서 유래되었고 이들은 전혀 탄력이 없는 칡이나 나무 줄기 등을 엮어 발목에 묶고 맨땅에 뛰어내림으로써 어른이 되었음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번지 점프의 발전은 80년대 중반 뉴질랜드에서 현재 스포츠의 모습으로 탈바꿈 했다.
특히 뉴질랜드의 모험가 A.J. Hackett는 1986년에 최초로 에펠탑에서 뛰어내렸다. 그후 퀸스타운 도시중심부에서 동쪽으로 23km 떨어진 카와라우강의 다리 중심에서 1988년 11월 세계 최초로 상업적으로 알리기 위한 번지점프를 시도했다. 번지점프를 시도한 이 다리는 과거에는 퀸스타운과 다른 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역활을 했던 곳이었지만 도시가 발전하면서 바로 옆에 현대식다리가 들어서면서 별로 사용하는 않던 곳이었다. 하지만 1988년 이후 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중 략>
마카오를 대표하는 명소로 마카오 타워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 곳은 마카오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마카오 반환 2주년을 기념하여 개장한 338m의 높이의 타워입니다.
이 타워의 61층 야외전망대에는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 층 더 높은 61층보다 58층이 더 무서운 이유는 61층에서 번지점프를 하며 뛰어 내리는 사람들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순식간에 떨어지는 그들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은 굉장히 아찔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