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더 월'을 보고...

등록일 2002.12.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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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1백50여만 건의 낙태시술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하루에 4천여명, 1분에 약 3명의 태아가 목숨을 잃고있는 셈이다. 과연 낙태는 살인일까? 아니면 불가피한 선택일까?
자궁에서 막 숨쉬기 시작한 생명을 떼어내야만 할 때 자궁의 주인인 여성은 치열한 자기고뇌를 겪는다.
뿐만 아니라 낙태 앞에 따라다니는 '불법'이라는 준엄한 사회의 잣대로 여성을 죄인으로 몰고가는 세상과도 싸움을 벌여야만 한다.
배우 셰어가 여성감독 낸시 사보카와 공동연출한 영화 '더 월' 이라는 영화에서는 낙태문제를 정리한다.
'더 월'의 원제는 '만약 이 벽(자궁)이 말을 한다면'이란 제목인데,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하는 인습의 장벽을 뜻하기도 하고, 여성의 자궁벽을 상징하기도 한다.
'더 월'이라는 영화는 한마디로 낙태와 출산, 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선택앞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여성들의 피맺힌 외침을 담고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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