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 최초 등록일
- 2012.11.14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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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은 시인의 사회
목차
Ⅰ . 서론
그대는 시인인가?
Ⅱ . 본론
1 . 삶의 주인
2 . 이뤄낼 수 없는 꿈
3 . 시인이 낭독 할 수 없는 사회
4 . 잘못된 가르침
Ⅲ . 결론
사회만의 잘못이 아니다.
본문내용
Ⅰ . 서론
그대는 시인인가?
현재 대한민국 교육방식과 너무나도 닮은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의 교육 방식 명예와 성공 전통과 규율을 엄격히 하며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영화 초반부에서부터 학교의 교훈으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잠재적 시인들의 이야기, 시인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새로운 영어강사 키팅 선생님 그리고 첫 수업부터 학생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설레게 만들어 낸다. 졸업한 선배들의 사진을 유심히 보며 학생들의 가슴에 강력한 한마디를 남기게 한다.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라는 뜻으로 사용된다며 학생들의 마음에 노크를 하게 된다. 그리고 기존의 전통을 깨트리는 교육을 시작한다. 학생들은 시인이 되기 위한 스스로의 첫 걸음을 시작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죽은 시인의 사회 클럽은 거기서 학생들은 사랑을 깨우치고 용기를 얻게 되고 자신의 진정한 꿈 그리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깨우치게 된다. 간단하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시점으로 요약해서 말하게 되면 질풍노도의 청소년 시기의 모범생 학생들이 한 선생님의 교육으로 학생으로서의 규율을 어기고 공부하지 않고 말도 안돼는 꿈을 꾸고 있다. 라고 할 수도 있다.
<중 략>
지금 대한민국 선생님들은 자신의 직업을 유지하기가 바쁜 선생님들이 많다. 교권이 추락하고 낮아지고 있지만 그것은 다르게 보면 지금까지의 교육 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에서 터져 나오는 외침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존 키팅 선생님의 방식이 학생들에게 좋다는 것을 하지만 선생님들은 사회와의 갈등을 피한다. 그렇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은 옳지 못한 행동으로 비판하고 불만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는 것 같다. 학생들의 방식을 비난 할 때가 아닌 선생님들도 학생들과 사회의 조율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할 것 같다.
참고 자료
생 택쥐페리, 『어린왕자』, 삼지사, 2000, P.78.
생 택쥐페리, 『어린왕자』, 삼지사, 2000, P.51.
웹사이트를 통한 참고문헌
Daum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