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의 이해] 데카르트

등록일 2002.12.03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 성찰 요약
* 방법서설 요약
* <성찰>, <방법서설>을 읽고 드는 몇 가지 의문들 그리고 내 생각

본문내용

학문에서 굳건하고 영속적인 것을 원한다면 내 삶에서 한번은 모든 것을 허물고 토대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토대가 붕괴되면 그 위에 구축된 모든 것이 저절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내가 참이라 받아들였던 모든 의견들이 감각들로부터 받아들였던 것이다. 때로는 그 감각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우리를 기만하기도 하지만 의심하는 것이 전적으로 불가능한 다른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이미지들은 참인 것들의 유사물로만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것들보다 더 단순하고 보편적인 어떤 것들이 참이어서 이것들로부터 사물들의 모든 이미지들이 참이건 거짓이건 간에 만들어진다. 이 더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들에는 물질적 본성 일반과 그 연장, 연장된 사물들의 형태, 연장된 사물들의 양, 즉 사물들의 크기 또는 수, 그리고 사물들이 있는 장소와 사물들이 지속하는 시간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이미지와 실제간의 관계를 학문에 적용해 보았을 때, 물리학과 천문학, 의학 등 복합적인 사물에 관한 연구에 의존하는 모든 학문은 의심스럽다. 반면 산술이나 기하학 등 단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사물들만을 다루는 모든 학문은 상당한 정도의 확실성과 의심불가능성을 담고 있다. 내가 이전에 참이라고 믿었던 것 중에서 내가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이 의심은 불찰이나 경박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숙고된 타당한 이유들에 의해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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