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상과 문화] 라마야나

등록일 2002.12.03 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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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편, 2만 4000시절(詩節)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졌는데,《마하바라타》와 더불어 세계 최장편의 서사시로 알려져 있다. BC 3세기경의 시인인 발미키(V嚆lm爻ki)의 작품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정확하게 말하면 그는 단순한 편자(編者)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의 성립 연대나 기원은 BC 11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 전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갖춘 것은 BC 2세기경으로 추정되는데, 이때 전 7편 중에서 제1편과 제7편이 첨가되었다고 전해진다. 작품의 내용은 코살라국의 왕자인 라마의 파란만장한 무용담(武勇談)을 주제로 삼고 있으며, 정절(貞節)의 화신이라 할 왕자비(王子妃) 시타의 기구한 수난, 동생 바라타의 지극한 효성, 원왕(猿王) 하누마트의 활약, 악귀(惡鬼) 라바나의 포악 등을 엮어서 일대 서사시편으로 완성해 놓았다. 제1편과 제2편에서 역사적 인물인 라마를 비슈누(:힌두교의 3主神의 하나)의 권화(權化)로 설정해 놓고 수많은 삽화를 곁들임으로써, 이 역사시에 종교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라마 숭배를 왕성하게 하여 후세의 문학과 종교 및 사상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작품의 문체는 기교적으로 매우 세련되어 있어, 그 뒤로 발달한 미문체(美文體) 작품의 모범이 되었다. 고전 산스크리트문학 작품 가운데는 《라마야나》에서 취재한 것이 수 없이 많으며, 근대 인도의 여러 방언(方言)으로 이루어진 문학에도 그 영향은 고루 파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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