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엠-푸치니 1막, 2막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11.13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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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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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막 감상문
제 2막 감상문
본문내용
라보엠-푸치니
눈이 오는크리스마스이브인 겨울날 오는 파리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그 중에 한 집안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는 복수심으로 불타 그림을 그리면 재미가 없다고 얘기한다. 목소리는 매우 쩌렁쩌렁하고 위엄이 넘치는 예술가인가보다. 다른 한 남자와 일상적인 대화를 아주 진지하게 노래로 서로 얘기하고 있다. 춥고 배고픈 두 남자는 추위를 견디기위해 의자를 땔감으로 사용하여 불태우려고 하더니 유레카!라고 외친다. 예술은 배고프다더니… 시인의 예술작품인 희곡을 땔감으로 쓰고 있다. 불에 타오는 모습을 남자들은 예술작품을 아깝지 않게 여기고 환희의 불길, 아주 뜨거운 키스장면 등등으로 아주 상세하고 진지하고 다양하게 묘사했다. 배고픈 이들에게 밥과 뗄감을 가져온 이까지 하모니가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친구 사이인 듯한 네 남자의 목소리는 비슷하고 합창도 잘 이루어졌다. 모두가 성악을 하며 대화를 한다. 집세를 받으러 온 뚱뚱한 대머리 아저씨 브누아가 찾아왔을 때 오케스트라의 분위기가 매우 긴장감있게 내 심장을 둥둥거리게 했다. 네 남자는 브누아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 등등 대접을 잘해주고 집세를 내라고 했을 때 한 남자가 마빌바에서바람핀 것을 협박으로 집세를 무마시키려고 놀리고있다. 허풍과 자신을 과시하며 여자에게 관심을 끌은 브누아씨는뚱뚱하지않은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하고 아내 같은 마른여자는 싫다고 네 남자앞에서 당당하게 말했다. 네 남자는 분노하며 바람핀브누아 아저씨를 내쫓으면서 집세를 해결했다. 곰 같은 아저씨가 머리자르러 간다고 시인 아저씨는 작업을 마치고 간다고하고한남자만 빼놓고 다 집을 떠났다. 시인 루돌포아저씨 혼자 글 쓰고 있는데 촛불이 꺼진 양초를 들고 이쁘장한 여자가 나타났다. 여자다! 하고 나간 루돌포는반했나보다. 그러더니 여자는 계단 걸어오다가 숨이 차서 쓰러졌다가 루돌포가땀닦아주니까 깨어났다. 여자가 떠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열쇠가 어디있는지 잃어버려서 루돌포는이 여자를 더 붙잡아 두기위해 촛불을 다 꺼버려 열쇠를 못 찾게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