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실습 소감문 (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과정을 마치고 그 소감문을 작성한 것)
- 최초 등록일
- 2012.11.11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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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년 7월 하계방학 기간에 2학점인 전공필수 보육교육실습중 실습일지내에 본실습의 소감문을 직성하게 되여있어, 나와 같은 실습생에게 다소라도 도움이 되고자 본인의 소감문을 소개하게 됨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11년 3월 제2인생의 푸른 꿈을 갖고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입학하여 그 동안 보육에 관련된 여러 과목을 훌륭한 교수님의 강의에 힘든 때도 있었고, 기쁨이 충만할 때도 있으면서 백색의 사각교실에서 밤 깊어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2012학년도 1학기를 마치고 꿈에도 하고 싶은 보육실습이 현실로 닥아 왔다.
내가 보육실습을 하게 될 여수은현어린이집을 머리에 상상하면서 좋은 아침 2012. 6. 25일에 찾아가게 되었다.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반 기대 반을 갖고 반신반의 하면서 가는 발걸음이 어느 덧 어린이집 정문에 도착했다. 실외는 붉은색과 초록색으로 잘 조화된 탄산바닥이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게 깔려있고, 식물자연관찰 현장이 한편에 아담하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실외 놀이를 할 수 있는 각종 종합 놀이기구가 보기 좋은 색으로 장식되어 질서 있게 설치 되여 있었다.
<중 략>
2012. 7.11 일 송시마을체험 나들이 할 때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지금도 잊혀 지지 않는다. 모처럼 야외 시간에 즐거운 소리도 치고 사방으로 뛰어 다니면서 자연과 함께하고 있었던 사랑반 아이들을 영원히 잊지 못하겠다.
나의 보육실습은 친절하고 다정한 할아버지로 그 의무와 역할을 다 하는 것으로 최선을 다 한 것 같다. 지도교수님의 알찬 수업지도와 잘 따라 준 사랑반 아이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인사드리며 보육실습기간 내내 보육교사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실습기간을 무사히 끝맺을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원장님과 모든 지도교사님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인사 올립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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