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명작-『우리들』

등록일 2002.12.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러시아 명작의 대표작 중 하나인 "우리들"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줄거리 완벽 요약!

본문내용

◎ 줄거리
이 작품은 200년간의 끔찍한 전쟁에서 살아 남은 인간들이 지구 위에 구축한 가공의 ` 단일제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단일제국의 모든 주민들은 한결같이 푸르스름한 제복을 입고 가슴에는 국민번호가 새겨진 황금빛 번호판을 달고 있으며 이름 대신 그 번호로 불린다. 언제나 '음악제작소'의 파이프를 통해 흘러나오는 '단일제국 행진곡'에 박자를 맞추어 네 명씩 일사불란하게 대오를 지어 열광적으로 걸어간다. 그들의 삶 전체는 `시간 율법표'와 `보안 요원'의 통제를 받으며, 독재자 `은혜로운 분'은 지상의 신으로 군림한다. 과학 문명의 정점에 도달한 이 사회에서 모든 비합리적인 것, 감상적인 것, 개인적인 것은 이성과 효능과 집단화로 대치되며 삶의 중심은 결과적으로 `나'의 개념으로부터 거대한 기계의 동등한 톱니바퀴인 `우리'의 개념으로 전이된다.
단일제국 밖의 자연 즉, 문명의 상징물과 대립되는 자연의 상징물인 '벽' 너머의 세상은 눈부신 태양과 부드러운 잔디, 푸르른 나무와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새들로 가득 차 있어서 단일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서정적 풍경이 펼쳐진다. 벽 너머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온통 짧고 빛나는 털로 덮여 있으며, 여자들은 크고 단단한 기하학적 형상의 가슴을 지닌 야만인들이지만 그들은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자연으로부터 배운다. 작가는 그 세상을 동경한다.
수학적으로 완전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유토피아 사회인 단일제국은 개인을 초인간으로 만들었지만 사회 속의 개인은 노예로 떨어졌다. '200년 전쟁'을 통한 농촌과 도시(자연과 문명)의 대결은 빵을 사라지게 하고 석유식품을 새로이 등장시킴으로써 인간의 본능적 욕구 중 하나인 배고픔, 즉 '기아'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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