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 빛과물질
- 최초 등록일
- 2002.12.03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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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이 레포트로 에이뿔 받앗슴당...예도 많이 들어잇구여
그림도 많이 첨부되어 잇습니다..많이 이용하세요.후회안하실껌당
목차
3장 내용요약(Newton의 법칙)
4장 내용요약(마찰력)
6장 내용요약(만유인력과 중력)
14장 내용요약(온도)
15장 내용요약(열)
*생활속의 과학
※ 참고문헌
본문내용
14장 내용요약(온도)
보통 온도는 온도계에 새겨진 눈금으로 표시한다. 물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양의 하나로서, 통계역학의 입장에서는 물질 내에 있는 원자 또는 분자의 평균운동에너지로 정의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열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은 물체에 출입하는 총에너지의 양인 반면에 온도는 물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수준을 뜻한다. 어떤 물체의 온도란 한 물체가 다른 물체와 접촉했을 때 전달되는 에너지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개념으로, 두 물체가 접촉하였으나 알짜에너지의 교환이 없으면 두 물체의 온도가 같다고 말한다.
● 날씨가 추우면 왜 떨릴까?
떨림은 공기와 접촉된 신체의 온도가 냉각될 때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반응이다. 떨림은 신진 대사율을 증가시켜 우리가 먹은 음식물에 있는 에너지가 신체의 내부에너지로 전환되는 비율을 증가시키는 현상이다. 자발적으로 신진 대사율을 증가시키는 운동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 물을 100。C 이상으로는 끓일 수가 없다. 왜 그럴까? 끓는 물에 가해 준 에너지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물이 100。C 이상으로 끓게 되면 거품방울이 생긴다. 그릇 바닥에 가해 준 에너지가 물을 증발시켜 기체상태인 거품방울로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거품방울은 부력에 의하여 위로 떠오르며 수증기로 기화된다. 이 때 에너지 전달과정에 의해 일어나는 물 표면에서의 냉각률과 그릇 바닥에서의 가열율은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