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간단히 쓴거예여..
한장반정도..? 줄거리와 느낌 그리고 로스트메모리즈와
비교해서... 필요하신 분 받아가세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는 주인공 히데오가 큰아버지한테서 숨겨 둔 족보를 읽고 민족에 대해서 서서히 자각을 하는데서 시작된다. 그의 진짜 이름은 박영세이고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평범한 생활에 만족하는 서른 아홉 살의 남자다. 어느 날 <조선 고시가선>이란 제목의 책을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고, 평소에 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시의 맛을 느끼기 위해 조선어를 배우려고 노력한다. 또 <뉴스월드>에 실린 대한민국 임시 정부 기사를 읽게 된다. 그리고 그는 조선인이라는 것 때문에 승진에서 떨어진다. 이렇게 자신의 참모습인 겨레의 얼을 찾아가고 있던 그는 공항 검열대에서 조선에 관한 책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감옥에 잡혀 들어가 갱생 교육을 받고 풀러난다. 히데오는 일본 지식인 대부분이 갱생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집으로 돌아오지만 그의 아내와 딸은, 그의 빠른 출옥을 도와준 일본인 아오끼 소좌에게 짓밟혀 있다. 그는 아오끼를 죽이고 상해 임시정부를 찾아서 떠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겨레 정신이 없는 기노시다 히데요가 잃어버린 자신의 참모습인 박영세를 찾기 위한 한 해 동안의 모험얘기... 사실 이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지루함을 느꼈다. 한 평범한 무역 회사 직원의 일상의 진행이며 극적 전환도 다 예상된 것이고 히데오가 마지막에 상해로 갈 것이라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 만한 일이였다. 만일 이 소설에 역사적 가정을 뺀다면 사실 지극히 평범한 무역 회사 직원 이야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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