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우정에 관한 사자성어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정에 관한 사자성어의 레포트에 관한것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간담상조(肝膽相照)◈
◈관포지교(管鮑之交)◈
◈막역지우(莫逆之友)◈
◈문경지교(刎頸之交)◈
◈백아절현(伯牙絶絃)◈
◈수어지교(水魚之交)◈
◈죽마고우(竹馬故友)◈
◈지 음(知音)◈
...

본문내용

◈간담상조(肝膽相照)◈
肝:간 간, 膽:쓸개 담, 相:서로 상, 照:비칠 조
(유사어) 피간담(披肝膽).(출전) 한유(韓愈)의 <柳子厚墓誌銘>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 곧 ①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귐. ②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당대(唐代)의 두 명문(名文) 대가에 한유[韓愈: 자는 퇴지(退之), 768∼824]와 유종원[柳宗元 : 자는 자후(子厚), 773~819)]이 있었다. 이들은 함께 고문 부흥(古文復興) 운동을 제창한 문우로서 세인으로부터 한유(韓柳)라 불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당나라 11대 황제인 헌종(憲宗:805-820) 때 유주 자사(柳州刺史)로 좌천되었던 유종원이 죽자 한유는 그 묘지명(墓地銘)을 썼다. 자신의 불우한 처지는 제쳐놓고 오히려 연로한 어머니를 두고 변경인 파주 자사(播州刺史)로 좌천, 부임하는 친구 유몽득(劉夢得)을 크게 동정했던 유종원의 진정한 우정을 찬양하고, 이어 경박한 사귐을 증오하며 이렇게 쓰고 있다."..... 사람이란 곤경에 처했을 때라야 비로소 절의(節義)가 나타나는 법이다. 평소 평온하게 살아갈 때는 서로 그리워하고 기뻐하며 때로는 놀이나 술자리를 마련하여 부르곤 한다. 또 흰소리를 치기도 하고 지나친 우스갯소리도 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손을 맞잡기도 한다. 어디 그뿐인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이며(肝膽相照)' 해를 가리켜 눈물짓고 살든 죽든 서로 배신하지 말자고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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