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로개척부터 나폴레옹까지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2.11.06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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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사 시험대비 요약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신항로 개척의 동기와 배경
① 동기
a. 종교적 동기: 15세기까지도 미개지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전도와 이교도에 대한 십자군원 동은 지속되었고 오스만 터어키족에 의한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은 서유럽에서 의 그리스도교 전도열을 부채질하여 선교를 위한 새로운 지역과 항로의 발견 을 추구하는 데 하나의 계기를 마련함1)
b. 동방에 대한 호기심: 13세기에 중국을 다녀온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은 유럽인들의 동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그 책 속에는 왕궁의 지붕이 황금으로 덮여 있다든가 방바닥이 온통 황금으로 깔려 있다는 ‘황금의 나라 지빵그(일본)’에 관한 이야기처럼 과장이 심한 진기한 이야기가 많음]
c. 경제적 동기(동방물산에 대한 욕구): 후추, 비단 등의 동방물산은 동방과의 직접교역을 통하여 싼 값으로 구입하려 함
d. 유럽의 팽창 기운: 시민계급의 성장과 국왕의 경제적 욕구로 대외발전을 꾀하는 팽창의 욕이 충만함.
<중 략>
로크의 자연권사상[사회계약설]과 프랑스의 계몽사상이 표현, 토머스 제퍼슨이 기초한 원안을 프랭클린과 애덤수가 약간 가필하여 대륙회의에 제출하여 만장일치로 가결?공포됨[주권재민과 국민저항권을 주장함]. 선언서는 2부로 나누어져 있고 전반부에서는 일반적인 자연권 사상을 전개, 후반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영국국왕의 압정사실을 열거.
일명 ‘프랑스-인디언 전쟁’이라도도 불리는 7년 전쟁 때 프랑스 편에서 싸운 인디언들은 식민지인들을 학살하고 얼굴 껍질을 벗기는 만행을 저지름[수천 년간 살아온 땅을 백인에게 빼앗긴 분풀이를 한 것]→펜실베니아인들은 똑같은 만행으로 복수, 의회 결의를 통해서 12세 이상 인디언 남자의 얼굴 껍질에 대해서 130달러, 인디언 여자에 대해서는 50달러의 보상금을 약속. 펜실베니아에는 신앙심이 깊은 퀘이커교도와 독일의 루터 파, 잉글랜드의 국교파 등 기독교 신자들이 특히 많았고, 그 수도는 ‘우애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필라델피아였는데 즉 하느님을 믿고 우애를 선전하는 그들이 인디언들과 똑같은 만행을 공개적으로 저지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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