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미용문화
- 최초 등록일
- 2012.11.05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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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의 시대적배경및 미용문화를 꼼꼼히 분석하고 두발양식,화장법등을 알아본 발표자료
목차
Ⅰ. 조선시대 시대적 배경
Ⅱ. 복식사적 배경
Ⅲ. 두발양식과 수식
Ⅳ. 화장의 형태
Ⅴ. 미용문화의 분석
본문내용
조선 중기: 연대가 내려올수록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화장은 손을 가릴 정도로 길고, 배래는 직선적인 통수에서 수구를 좁힌 곡선으로 변했다. 옷고름은 지금의 안고름 정도의 너비로 실용적인 역할.
조선 후기: 상의의 저고리는 다소 짧아져 가슴까지 올라왔으며, 품과 소매
꼭 맞아 활동하기 불편할 정도였다.
화장은 다소 짧아졌지만 손목은 완전히 덮고 있으며 소매부리는 더욱 좁
지고 깃과 섶도 작아지고 목깃판은 둥글어 지면서 고름이 커져서 장식적
로 변함.
그후로 저고리의 길이가 길어져서 오늘날에 이른다.단소화된 저고리와
풍성한 치마의 조화가 조선 복식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피부에 발라 살갗을 부드럽게 하고 화장이 잘되게 하는 로션타입의 미안수를 만들어 사용
꿀 찌꺼기를 펴 발랐다가 일정시간 후에 떼어내는 요즘의 팩과 같은 미안법을 즐김.
가장 손쉽게는 오이꼭지를 안면에 문지르기도 함.
조선시대 여염집에서 정방이라는 목욕소를 실내에 설치해 옷을 입은 채 부분욕을 하였는데, 주로 대형 함지박이나 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 신체 일부를 씻었음.
두발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도구로는 머리빗과 머릿기름을 담는 용기가 있음.
빗은 빗질과 비듬제거, 기름을 바르는데 사용되며 두발을 단정하게 정리해 주는 도구로, 화류빗, 화각빗, 얼레빗, 부채빗, 참빗, 상투빗 등이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