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알프스 산맥과 히말라야 산맥의 생성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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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히말라야에는 그 곳이 과거에 바다였음을 알려 주는 여러 화석이 많다. 8천 미터 이상의 고봉 안나프르나를 갖고 있는 히말라야는 산스크리트어로 '눈으로 지은 집이라고 불린다.' 이렇게 높은 히말라야산맥 정상에 6만 5천 년 전의 암모나이트가 묻혀 있다. 또한 산의 절벽에는 바기발브라는 조개 모양의 화석이 있는데, 이 화석은 그 동물이 살던 곳이 따뜻한 바다였음을 알려주는 시생 화석이다. 그리고 벵갈만 1천 미터 안에도 성개와 같은 과인 갯나리가 존재한다. 특히 열대 프랑크톤인 유공충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이곳도 오래 전에 바다였음이 틀림없다. 오징어와 형태가 비슷한 벨럼나이트 화석의 존재도 그 주장의 타당성을 돕는다. 절벽에 나타나는 줄무늬 또한 과거에 해저 지층이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두 가지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 물결 화석과 파도 모양의 화석이 그것이다. 물결 무늬 화석은 주로 심해에서 만들어지며, 파도가 모래에 새긴 줄 무늬의 형태로 나타난다. 반면에 파도 무늬 화석은 이름 그대로 파도가 치는 형태이다. 주로 얕은 바다에서 만들어지며, 중생대 시기의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히말라야가 그 옛날 바다였다는 것에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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