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2.11.05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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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리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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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고등학교 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 대한 책을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이 책은 유명했으며,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도 고등학교 친구들 이외에도, 많은 대학교 선배들이 한번쯤은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많은 추천을 해주셨다. 하지만, 책을 읽겠다는 마음다짐과 달리, 행동으로 실천하기기란, 너무 어려웠었다. 쉬는 날에, 책을 읽겠다는 마음가짐과 반대로, 나 나름대로의 생활 컴퓨터게임하기, 만화책보기, 등,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그런 것들을 많이 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이번에 들어 관광학과에 관심이 생겨,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때 마침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이 관광경제학 수업의 북리뷰로 선정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그것을 발견하고는 내가 항상 읽고 싶었던 책이 북리뷰로 선정이 되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으며, 한편으로는 항상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만하고, 실천을 하지 하지 않았던, 내행동이 부끄럽기도 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이 책의 저자는 왜? 책 제목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고 지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부자아빠란 돈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말이고, 가난한 아빠는 그저 돈이 없는 사람을 칭하는 말인데, 이 두 사람에게 어떤 좋은 점과, 정보가 있어서 이러한 제목을 지었는지 의문이 들곤 했었다.
나는 1년 전에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했었다. 항상 경영학과 교제를 구입하고, 공부를 시작할 때, 대부분 경제학 책 안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수학에 관련된 것도 나오며, 그래프와, 많은 경제적인 부분을 담고 있으며, 그리고, 워낙 책이 두껍고, 딱딱해보였기 때문에, 경제학 공부를 처음하고 입문하는 나로서는, 두려움을 가지게 만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었던,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경제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제목부터 신선하고, 나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왔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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