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치료] 가족치료에영향을준이론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후기 구조주의
2) 사회구성주의
3)언어의 역할
4) 알지 못한다(not-knowing)는 자세
5)협력적 접근(collaborative approach)

본문내용

195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가족치료의 흐름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 양상을 달리하고 있다. 즉, 전통적인 사회과학의 패러다임에 근거하여 기존의 전제를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모델인 1차 가족치료(first-order cybernetics)에서 사회조직에 대한 보편성이나 규범에서 벗어나려는 모델인 2차 가족치료(second-order cybernetics)로 관심을 돌리는 치료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1차 가족치료자는 사회적 맥락 내에서 수용되는 표준적 기준과 준거를 토대로 행동을 평가하고 변화시키려 하였다. 이와는 달리 2차 가족치료자는 행동이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으로 간주하여 현실이란 신념에 의해 구성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현실이란 틀에 따라 상대적이라는 인식은 치료자의 전문성에 도전하는 것으로, 2차 가족치료자들은 자신을 가족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아니라 치료장면에서 공유된 현실의 공동 창조자로서 치료자와 내담자의 동등한 개입을 강조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한 개인적인 전문성을 발달시킬 권리가 있다는 인식과 함께 자신들과는 다른 문화나 계층의 내담자나 가족에 대하여 논의를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체계이론 속에서 가족치료를 발전시킨 선구자들이 은퇴나 사망으로 사라진 점도 관계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구조주의에서 후기 구조주의라는 커다란 시대정신의 변화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 김유숙, 가족치료, 학지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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