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안전사고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산악사고
2. 수상사고

본문내용

▶한국산악인 알프스 등반사고
<1993년 가을 그랑죠라스 북벽>
10월 20일 팔공산악회의 알프스 3대 북벽등반대의 세 대원이 그랑죠라스 북벽을 등반하고 하강도중 눈사태를 맞아 모두 추락사하는 참변을 당했다. 한국알프스 등반사에서 최대의 인명피해를 낸 사고였다. 10월 3일 대구를 출발한 등반대는 파리를 거쳐 10월 8일 샤모니에 도착했다. 이들은 다음날 식량과 연료, 등반장비 등을 꾸려 렛쇼산장으로 향했는데, 하계 등반시즌이 끝난지 오래라 그들은 다음날인 10월 10일 산장에 닿았다. 12일. 이들은 등반을 수월하게 시작하기 위해 북벽 하단 설원에 전진캠프(ABC)를 쳤는데, 이날 비가 내렸다. 그 다음날과 14일에는 진눈깨비가 내려 휴식했다. 이들은 북벽의 여러 루트 중에서 워커스퍼의 오른쪽으로 오르는 익스트림 드림(Extrem Dream) 루트를 등반하기로 결정하였다. 아무래도 이 루트 초입부가 빙설벽이기에 그만큼 빨리 고도를 올릴 수 있을 거라 여겼던 것이다. ‘극한적인 꿈’이란 의미가 담긴 이 루트를 오르기 위해 오창해, 추민호, 이진욱 대원이 전진캠프를 나선 시각은 15일 새벽 3시였다. 김재석 대원과 헤어진 등반조는 루트 중단 이후부터 펼쳐진 믹스지대에서 고전하면서 3일밤을 벽에서 비박한 18일 밤, 정상 아래에 있다며 무전을 보내왔다. 그러나 손에 동상기가 있으며, 자일이 꼬이고 생각보다 등반이 어려워 체력소모가 심했다는 등의 좋지 않은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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