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엄마의 슬픈날/엄마의슬픈날 독후감/엄마의 슬픈날 독서감상문/독서감상문/시린 호마이어/나쁜엄마 독후감/1리터의 눈물 독후감/A+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11.02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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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린 호마이어의 엄마의 슬픈날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나쁜엄마 / 윤수천 / 좋은책어린이
1리터의 눈물 / 키토 아야 / 옥당
의 독후감과도 비슷한 내용일거라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엄마의 슬픈 날> 책 목차
1. 엄마의 슬픈 날
2. 햇볕 쨍쨍한 날
모든 어린이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본문내용
엄마의 슬픈 날을 읽게 된 것은 제목이 호기심이 들었다. 엄마의 슬픈 날 과연 어떤 책일지 궁금해 하며 읽어보았다. 이 글의 주인공 모나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모나에게 잘해주는 날을 햇볕 쩅쨍한 날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모나가 학교를 다녀온 뒤 집에 돌아와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엄마가 안에 계시는데도 왜 문을 안 열릴까? 오늘이 엄마의 슬픈 날이었기 때문에 엄마는 집에 있으면서도 문을 열지 않았던 것이다. 나중에서야 문을 열어 주신 엄마는 기운 없이 그대로 소파에 지쳐 누워 잠이 들어 버리시고 집이 지저분하게 되어있고 설거지도 쌓여있었다. 모나가 엄마의 슬픈 날이 없고 햇볕 쨍쨍한 날이기를 바라며 집에 가면 엄마는 슬픈 날이어서 모나가 걱정을 많이 하고 힘들어한다. 난 이런 모나가 안쓰러웠고 엄마의 슬픈 날이 없기를 바랬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호기심이 점점 더 생긴다. 모나는 결국 극단의 조치를 취했다. 모나는 자신이 아끼던 막스 라는 인형을 집에 두고나왔다. 엄마를 지켜달라고... 하지만 막스는 인형이기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모나는 막스를 믿고 학교를 다녀왔지만 엄마는 변함없이 슬픈 날이다. 그래서 모나는 막스를 땅에 묻기로 했다. 모나는 자신이 소중한 것을 땅에 묻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듣고 실천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