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역사와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2.12.02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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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ge1 영국의 역사
page2 영국의 문화
본문내용
유럽 변방 나라 영국의 이베리아인이 기원전5-6세기 경 켈트족에게 멸망당하였다. 켈트족은 기원전 54년 로마의 '시저'에게 점령당한다. 이 사실을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 수상 처칠은 "시저에 의한 침공으로 영국의 역사의 시작이 독일보다 500년 빠르게 됐으며, 독일은 짧은 역사로 인하여 문명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1차,2차 대전과 같은 야만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시저에 의해 점령당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
영국의 기원은 5-6세기경 계르만계의 앵글로색슨족의 침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후 400년경 앵글족과 색슨족은 영국을 침입하여 로마화한 캘트족을 모두 죽이거나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로 내쫒는다. 이때 이섬을 브리타니아라고 명명한다.
800년 부근에는 덴마크에 의해 점령당해 그쪽 왕의 통치를 받는다.
1066년 불란서의 일개 영주인 윌리엄 노르망디공1세의 잉글랜드 점령으로 노르망디왕조(1066-1154)가 시작되었으며, 여러 왕조가 바뀌어 현재의 윈저왕조로 이어지고 있다.
14세기 왕위계승전쟁을 겪었고, 15세기 중반 절대주의 왕정을 확립하였으며, 1215년 존왕이 대헌장(Magna Carta,시민의 자유권리를 인정하는 칙허권)에 서명함으로써 1265년 하원이 탄생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