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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

*상*
최초 등록일
2012.10.31
최종 저작일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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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대학의 강의과제로 제출한 것으로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고교 평준화를 주제로 정한 이유
2. 언론사별 고교 평준화에 관한 입장 정리
3. 고교 평준화에 관한 언론사들의 찬·반 입장 정리와 그 근거
4. 고교 평준화에 대한 동일한 자료에 대한 상이한 보도
5. 고교 평준화에 관련된 토론 결과 중 합의한 내용과 견해 차이 소개
6. 고교평준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 정리
7. 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고교 평준화를 주제로 정한 이유

이번 과제의 5가지의 다양한 주제들을 보자마자 고교평준화로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고등학생일 시절에 비평준화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이고 현재 졸업한 후에도 이 지역이 아직 고교평준화 지역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듣기로는 2013년부터 고교평준화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비평준화지역에서 나온 다른 학생들보다도 더 자세히 많이 고교평준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 나름의 장점과 단점들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 또한 중학교3학년 시절 정말 많은 학업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의 경우 아직도 비평준화 지역으로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사교육열풍도 엄청나고, 교육열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언급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학생들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라면 그나마 위안이라도 부모들이 삼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학교3학년이나 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부모들 또한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하나는 학교의 서열이 정해져 있다 보니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시기에 부모들의 친구나 친척들이 너희 아들/딸은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하니? 이렇게 당연히 물어보기 마련이다. 흔히 말하는 정보고등학교나 공업고등학교인 이른바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다고 하면 별로 공부를 못하고 좋지 못한 이미지로 생각되기 때문이지만 인문계 고등학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 이유는 인문계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비평준화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이다.

<중 략>

나는 이번 고교평준화에 대한 주제로 정하여 내가 과제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다른 학생들 (수도권지역 혹은 비평준화 출신의 학생들)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미 앞에서 수차례 언급을 했지만 내가 직접적으로 비평준화를 시행하는 지역에서 성장했기 때문인 것이 가장 직접적인 이유이며 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중3학년 시절에 내신 성적과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쳐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이번 과제를 통해서 그 전과는 다른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된 것도 사실이며 내 의견이 100% 맞는다고 생각한 부분이 틀린 부분도 분명히 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고등학교 평준화를 하면 비평준화지역보다 훨씬 더 많은 이점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2011년 10월 28일, “고교평준화가 비평준화보다 학업성취·자아존중·학생만족도 높다”
중앙일보 2011년 9월 30일, “비평준화 지역 중3 학생 … 고등 선행학습 부담”
중앙일보 2011년 5월 17일, “서울 강남 중3 상위권 80% 특목·자율고 갈래요”
중앙일보 2011년 5월 18일, “친전교조 교육감들 평등교육에 매달려 학력 높이기 소홀”
중앙일보 2011년 5월 22일, “교육정책 조변석개 안 될 일…고교평준화, 주민 70% 이상 찬성해야”
중앙일보 2011년 5월 16일, “평준화의 역설, 일반고 갈수록 추락”
중앙일보 2008년 6월 2일, “학생들이 고교 선택할 수 있어 핀란드 학교?교사 저절로 경쟁”
중앙일보 2011년 5월 18일, “일반고 손발 묶어 놓고 경쟁력 키우라니 … 평준화 위선”
중앙일보 2011년 3월 15일, “천안지역 고교 평준화”
중앙일보 2006년 9월 24일, “평준화 지역에서도 고교 선호도 하늘과 땅”
Pressian 2012년 5월 20일, “1년에 방학이 4번인 학교, 가능합니다” , 무너진 고교 평준화, 돌파구가 필요하다
Pressian 2012년 5월 15일, “영어유치원 10곳 생기면 소아정신과 1곳 생긴다”,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
Pressian 2011년 11월 8일,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당장 실시하라”
Pressian 2010년 2월 9일, “1년 학비 1200만원, 하나고를 아시나요?, 허울뿐인 평준화 보완론, 가면을 벗어라!
Pressian 2011년 7월 15일, “명문고가 아이들을 루저로 만든다!”
Pressian 2009년 10월 15일, “가짜 평준화에 속았다? 제 얼굴에 침 뱉는 언론”
Pressian 2009년 11월 18일, “전국의 고통받는 고딩이여, 단결하라”
Pressian 2008년 8월 7일, “이인규?이범 씨에게 묻는다”, 학부모들의 이기심에 편승했던 건 아닌지요?
Pressian 2009년 10월 7일, “정운찬식 교육 개혁, 벌집 쑤실까 딸까?”
Pressian 2008년 3월 27일, “이명박 교육 정책, 우파도 반대해야”
Pressian 2009년 7월 14일, “굿바이 고교 평준화! 웰컴 투 입시지옥!”, 고교평준화 세대 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Pressian 2009년 6월 25일, “그들만의 천국을 만든다는데…늦기 전에 외치자”
Pressian 2004년 5월 3일, “동아?조선 입맛대로 교육보도”
조선일보 2004년 4월 26일, “정부는 평준화 효과도 검증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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